이방인, The Strang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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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2 침전.
끌림
2017. 2. 25. 09:51
'결국 내 안의 심연으로 더욱 더 침전해가는 수 밖에 없구나'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.
모두에게는 각자의 짐이있고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, 그보다도 진리에 가까우므로.
그리고 세상 모두는 그 누구라고 기대할것도 없이, 자기안의 어둠만 자기 어깨의 짐만 감각해낼 수 있으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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